노워크 썸네일형 리스트형 [찐카페] 행궁동 버터발라 놓은 '노워크 카페' 수원 행궁동 미술관 맞은편 빨간 벽돌 건물 1층 감성 가득 햇살 가득 들이치는 노워크 행궁점 크고 쾌적한 매장에 버터색 가득 감성적인 이곳은 가운데는 시원하게 뻥뚫린 공간에 벽면을 둘러 있는 테이블, 이곳에 앉으니 묘하게 안정감이 있고 아늑해요 벽돌색의 바닥에 버터발라놓은 듯한 내부가 느낌있어서 비쥐삼아 사진도 찍었는데 시원하게 뚫린 통창으로 햇살이 들이치니 사진도 잘나오구 셀카 맛집이네요 전체적으로 모노모노한 톤에 큰 초록화분들이 포인트되고 너무 이쁘네요 디저트가 이쁘게 전시되어있는 모습이에요 이런 센스있는 플레이팅이 이 공간의 매력을 한층 더 살려주네요 갑자기 여름이 된 날씨에 목이타고 더워서 시그니처 커피인 바나크림라떼와 마늘크림 크루아상 오레오 테린느를 빠르게 주문했어요 마늘크림 크루아상은 안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